늘 규제가 발목을 잡는 듯 합니다. 도전에는 항상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즐비한데 그때 그때마다 법의 테두리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나?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이 중요할 듯 합니다. 할까? 말까? 망설일때 하는것이 맞습니다.~~~ 불법이 아니라면 도전하고 헤쳐나가는것이 맞지 않을까요?